今頃やっと氣付いたのは
이마고로얏토키즈이타노와
지금 겨우 깨달았던 것은
優しくしてくれた事じゃなくて
야사시쿠시테쿠레타코토쟈나쿠테
친절하게 해준 것이 아니고
大切にしてくれてた事じゃなくて
다이세츠니시테쿠레테타코토쟈나쿠테
소중하게 대해준 것이 아니고..
本當は負けそうな日もあって
혼토우와마케소우나히모앗테
사실은 질 것 같은 날도 있어서
不安に押しつぶされる前に
후안니오시츠부사레루마에니
불안하게 무너지기 전에..
私へのSOSを出してたんだね
와타시에노sos오다시테탄다네
나에게 sos를 발하고 있었네
君のコトなら全て何でも解っている樣なつもりでいた
키미노코토나라스베테난데모와캇테이루요우나츠모리데이타
너에 관한 일이라면 전부, 뭐라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ずっと待たせてたね いつになれば戾るのかさえ
즛토마타세테타네 이츠니나레바모오루노카사에
계속 기다리게 했지. 언제가 되야 돌아가는 건지 조차
わからない樣な私を信じ續けて朝が來ても...
와카라나이요우나와타시오신지츠즈케테아사가키테모...
알지 못하는 나를 계속 믿어서 아침이 오더라도...
君の辛さを知らずにごめんね
키미노츠라사오시라즈니고멘네
너의 괴로움을 모른채.. 미안해..
あの頃たったひとつでも
아노고로탓타히토츠데모
그때 단지 하나라도
何かをしてあげられただろうか
나니카오시테아게라레타타로우카
무언가를 히줄수 있었던 것일까
そんな風に悔やみ出すときりがなくて
손나후우니쿠야미다스토키리가나쿠테
그런 식으로 후회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어서..
君の事なら全て何でも解っている樣な氣でいたのに
키미노코토나라스베테난데모와캇테이루요우나키데이타노니
너에 관한거라면 전부 뭐라도 이해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였는데...
ずっと待ってくれた いつになれば戾るのかさえ
즛토맛테쿠레타 이츠니나레바모도루노카사에
계속 기다려 줬어.. 언제가 되야 돌아갈 수 있는지조차
わからない樣な私をそれでも信じようとしてた...
와카라나이요우나와타시오소레데모신지요우토시테타...
모르는 나를 그래도 믿으려고 했었지..
君の氣持ちも知らずにごめんね
키미노키모치모시라즈니고멘네
너의기분도 모른채 미안해..
君の幸せそうな笑顔がこぼれていた日びはまた來るだろう
키미노시아와세소우나에가오가코보레테이타히비와마타쿠루다로우
너의 행복한 듣한 미소가 넘치던 날들은 또 오겠지..
ずっと待たせたけど やがて時が經っていったなら
즛토맛타세타케도 야가테토키가탓테이타나라
계속 기다리게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면..
他の誰にも負けない最高の仲になっていたい
호카노다레니모마케나이사이코우노나카니낫테이타이
다른 누구에게도지지 않는 최고의 사이가 되고 싶어..
深い絆が出來ると祈って
후카이키즈나가데키루토이놋테
깊은 인연이 맺어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