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 빠진 세상이라고 비난하는 그대여 저리로 손가락 좀 치워줘
바꿀 수 있는 게 없다고 고개 숙인 그대여 한 숨 소리에 속이 썩어가
너의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사랑할 누군가가 있잖아
세상이 아닌 너 자신을 바꿔봐 또 다른 눈을 열고
믿음이 있다면 소망이 있다면 사랑한다면 할 수 있잖아
사랑에 가득찬 하늘이 내려준 또 다른 맘의 눈을 열어봐 Holy Third Eye (want)
[간주]
너의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사랑할 누군가가 있잖아
세상이 아닌 너 자신을 바꿔봐 또 다른 눈을 열고
믿음이 있다면 소망이 있다면 사랑한다면 할 수 있잖아
사랑에 가득찬 하늘이 내려준 또 다른 맘의 눈을 열어봐 Holy Third Eye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