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다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운다 함께 했던 그날들
그땐 네게 말 못한
차마 하지 못한 말
행복했던 그때처럼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운다 또 아프고 아파서
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그리워서 운다 너를 부른다
하염없이 널 또 외쳐본다
가슴 터질 것처럼
너에게 닿을 수 없을 때
내 맘이 아파하는데
내 기억 속에서
많이 사랑했을 때에 넌
그때에 우리에게
그땐 너에게
정말 사랑했냐고
이제 오늘도
그리워운다 그리운다
그리운다 또 아프고 아파서
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그리워서 운다 너를 부른다
하염없이 널 또 외쳐본다
가슴 터질 것처럼
너에게 닿을 수 없을 때
내 맘이 아파하는데
내 기억 속에서
많이 사랑했을 때에 넌
그때에 우리에게
그땐 너에게
정말 사랑했냐고
이제 오늘도
그리워 운다 그리운다
하루만 보고 싶은데
이렇게 널 지우면
내 맘이 아파오는데
내가 널 지우면
내가 널 잊는다면
하루도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너에게 닿을 수 없을 때
내 맘이 아파하는데
내 기억 속에서
많이 사랑했을 때에 넌
그때에 우리에게
그땐 너에게
정말 사랑했냐고
이제 오늘도
그리워 운다
그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