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얗게 내리는 흰눈에 가려
그대는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가네
이제 다시 너의 모습 볼수 없기에
남아있는건 희매해진 너의 숨결뿐
지금도 기다려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그리웠던 겨울이 또 다시는 돌아오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와 언젠가 눈부신 날에는
외로움이 묻어나는 이 길에서서
니 목소리 들릴까봐 기다리잖아
이렇게 하얗게 외로운 이거리에 서서
We're seprated again I miss your smile,
your touch and your scent
All the memorise that we had togrther
it doesnt's matter now
I have nothing to tell you but
I' sorry Please forgive me
다시 내게 돌아와 내가 여기 있잖아
너와 함께한 흔적조차 이젠 느낄수 없어
돌아와 내게로 내가 너무 지쳐가잖아
이 눈이 그칠때면 니가 다시 돌아오겠지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
(추억에 묻혀 기다리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