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이 나는 행복할 순 없을 거야 다시 웃을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사람 앞에도 너를 추억할테니
지울만큼 지웠니 지우다가 울진 않았니 늦은밤에 끊는 전화 혹시 니가 하진 않았니
괜찮은거니 너 나처럼 힘에 겨워 아프진않은지 알잖아 너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걸
이 계절이 휴식처럼 지나간 뒤에 넌 다시 돌아올거야 나의 곁으로 마음 깊이 우리 사랑했던 날들
기억의 마지막쯤 닿는 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고 행복했던 시간, 그 곳에 나는 서 있을거야
생각이 나 그래도 넌 애써 아니라고 하겠지만 알잖아 오늘도 난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이 계절이 휴식처럼 지나간 뒤에 넌 다시 돌아올거야 나의 곁으로 마음 깊이 우리 사랑했던 날들
때문에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니가 조금은 늦어진다고해도 괞챦아 너를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