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을때는 몰랐었는데
Oh Baby 너의 빈자리
시간이 흐를수록 밀려오는 그리움
Oh Baby 어쩔 수 없어
영활보고 책을 봐도 채워지지 않아
모든것이 멈춰진 것 같아
이제는 알겠어
너와 나 함께 걷던 그때 그 거리
Oh Baby 너는 없지만
가끔씩 함께 듣던 노래 흘러 나오면
Oh Baby 눈물이 맺혀
영활보고 책을 봐도 채워지지 않아
모든것이 멈춰진 것 같아
이제는 알겠어
영활보고 책을 봐도 채워지지 않아
모든것이 멈춰진 것 같아
이제는 알겠어
오랫동안 잊었던 그날들이 생각나
이별할때 모진 한마디
맘에 없던 말하고 돌아서던 너
그 맘 나도 다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