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우리에게 남겨준 너는 그대 위선 그 발자국들 지금까지 나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 결국은 모두들 산산히 부서져 다 잊어버렸지
혼자 속에 갈등 이상 그대 외침이 내가슴 속 깊이 아주깊이 깊이 느껴져
뱉어보려 안간힘을 다 써봐도 길들여진 우리들 목소리가 두렵기만해
언젠가 우리 앞엔 너의 세상모두가
어느새 내 인생이 누군가의 손길에 묶어져
아무리 내 힘으로 가려해도
흔들린 이세상의 눈길 우리 우릴 너무 감시해
모두들 우리 나름대로 꿈이 있는데
우리가 원한대로 살아갈수도 있는거잖아
아무 생각 없이 사는게 아냐
언젠가 우리가 이세상을 바꿔 놓을테니까
세상이 우리들을 너무 나약하게 만들어왔어
다가온 이시대가 우리들에겐 희망이니까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지마 똑바로봐 나만의 너만의 현실을 봐봐
지난 시간 세월 속 박혀버린 너의 생각들 알고 있었어 느끼고 있었어
무조건 우리를 때리지마 너하나의 깊은 관심을 we,나는 이제 그만 해줘
그리고 다시 안아줘 이젠 필요해 우리를 이해해
이제 다시 그모든것을 다시 우리에게 돌려줘
모두들 우리 나름대로 꿈이 있는데
우리가 원한대로 살아갈수도 있는거잖아
아무 생각 없이 사는게 아냐
언젠가 우리가 이세상을 바꿔 놓을테니까
세상이 우리들을 너무 나약하게 만들어왔어
다가온 이시대가 우리들에겐 희망이니까
세상이 우리들을 너무 나약하게 만들어왔어
다가온 이시대가 우리들에겐 희망이니까
그냥 그냥 지나쳐 왔어 사소한 실수들이 또 나은 미래를 가져다준다는걸 우린 알아
불행에 떨며 법등 앞에 시간에 쫓겨가며 소외 우리가 모두다 짊어져야 하는가
불안해하지마 걱정하지마 우리에겐 두려움조차 없어 다시 터뜨려놔 야~!
나혼자 너혼자 다한다고 될일 아냐 우리 하나될때 우리 반드시 때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