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하늘의 별처럼 너무나도
빛나 내 눈속에 넌 오늘도
또 빛나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어쩌면 나처럼 방황했었을까
널 만난 후에 모든것이 변했어
짜증나던 하루가 별처럼
다 변했어
불행하다 여겼었던 내 삶
이젠 새로 태어난 것 같아
널 만나서 사랑해 널 원해
그리고 행복해
사랑해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라도 니 곁을
지켜줄께 하늘에 맹세해
너만 사랑할께
사랑이 필요해 너만보면
가슴 떨리잖아
사랑스러운 나인데 니앞에
서면 너무 작아져 나 어떡하니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아직
어리단걸 사랑에 익숙하지
못해 맨날 조급한걸
앞에선 제대로 말도 못하고
돌아서선 후회해서 기껏
한다는게 문자야
그래도 이거 하나만은 진정
약속할께 널 사랑하는
내 심장은 뜨거워
널 바라보는 내 눈빛은 타올라
널 생각하는 내 머리는 하트로
가득해
사랑해 널 원해 그리고 행복해
사랑해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라도 니 곁을
지켜줄께 하늘에 맹세해
너만 사랑할께
사랑이 필요해 너만 보면
가슴 떨리잖아
사랑스러운 나인데 니앞에서면
너무 작아져 나 어떡하니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
너만한 이율 찾을수 있을지
행복을 준 사람 너무 고마운
사람 너만의 별이 되어 줄께
사랑이 필요해 너만보면
가슴떨리잖아
사랑스러운 나인데 니 앞에
서면 너무 작아져 나 어떡하니
사랑이 필요해 너만보면
가슴 떨리잖아
사랑스러운 나인데 니앞에
서면 너무 작아져 나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