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컴 모든일은 이바닥에 전천랩이고
도망가려 했던 지난 날은 랩이고
음악이 전에 없는 너와 나의 삶
꽃다운 나이 오를
내 손에 내 손에 보이지않는 손에
현실앞에서 최전선 외로움 안에서 늘 여기서
어두운 밤의 거리 내 뒤에서 내 머리
접선은 시간 해결은 여기서 끝
술과 여자뿐인 업 다운 너의 생각은 무리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우린 천천히 엮어 너를 먼저
어둠을 지배하는 전설이 되어버린 날
멈추지 않은 이 밤 날 보는 너의 그 맘
한손에 묻어있던 승리의 흔적을 지워내봐
동시에 삶이기에 깃발을 이 바닥에
꽂아주개 현란한 고요함
매일 묻는 내 옷매무새
하나하나의 뼈있는
먹고 먹히고 죽고 죽이는 먹이사슬 매일밤
구멍앞에 기대어서 취한척
너를 준비하는 내맘 승부의 발판
명예와 풍류를 즐기는 이해 현실사
느낄수있는 감정이란 감정할수없는 존재
배제할수없는 문제
어둠을 지배하는 전설이 되버린 날
멈추지 않은 이밤 날보는 너의 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