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RAP)거치른 벌판으로 달려나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셔버리자
보석보다도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 넘어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여 잠깨어오라
사랑스런 젊은 그대여 태양같은 젊은 그대여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실어보내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RAP)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좋아 님과 함께면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RAP)이제 신세계로 달려나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셔버리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이
끈임없이 우릴향해 손짓을 하네
젊은 그대여 잠깨어오라
사랑스런 젊은 그대여
태양같은 젊은 그대여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실어보내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실어보내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