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me, follow me
(나나난) 갈 곳이 없어, 여기까지 왔지
Follow me, follow me
(예예예) 아무래도 난 참 바보같지
봤지? 한씬레 Finish. 니 한 씬에
How we do it 신이 노하시니 심히
빈 머리로 쇼하지 말고 폼 잡지말고
다다다 털어버려 필요없어 태워버려,Uh
파릇한 니 몸 태워
빙신이신이 빙빙신이처럼 굴지말고
말고삐 쥔 마스터 팬없이도
내실이 꽉찬 M.C
니미 좆도 왠 어디서든 랩할수 있는
랩스타 되기 위해서
나나나 나 늘 외쳐
외톨이는 싫어서 도피 더 높이 도피
그래 너 피눈물 쏟아도 필요없어
오, 위로도 없고
원맨쇼 뱉는 내 Skill Rappin도
이젠 더 이곳에 남을 수 없어
한동안 자뻑에 빠져있어
나 뭐든 Fuck. 도너츠?
오, 너의 Sweety로 나 뻑가고 난 뒤
Yes Yes. 기다려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소리없이 나 ′씨발′
다시 날 봐. See. 어때?
온통 가시밭길
힘든 삶에도, 어떤 감회도,
느낄 수 없던 때
이 Flow보고 따라왔던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No.1같은 기분은 쉽게 떨칠수가 없었어
No Touch, Untouchable,
어떤 수식어 다 좋아
씨발 나 Pen, Mic와
Complete한 파파라치 M.C
삶을 위해서 모든 Color
난 다 보여 줄수 있어
도도한 니 입술에 Mark In,
샴푸로 니 머리 빨 수도 있어
막힌 니 라임에 날 맞출 순 없어
Yeah, back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