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

채수연
등록자 : 짝지님

사랑이 떠나가도 아주 간단 말없어
혹시나 돌아올까 기다려 봅니다
서툰 이별에 입술만 깨물고
하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것도 사랑이라 믿고서
옷깃을 고쳐 잡고 돌아오길 기도하는
내사랑은 쉬는 날 없습니다
연중무휴랍니다

사랑이 떠나가도 아주 간단 말없어
혹시나 돌아올까 기다려 봅니다
서툰 이별에 입술만 깨물고
하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것도 사랑이라 믿고서
옷깃을 고쳐 잡고 돌아오길 기도하는
내사랑은 쉬는 날 없습니다
내사랑은 쉬는 날 없습니다
연중무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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