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襲来する強敵電話のベル
(마이니찌 슈라이스루 교오떼끼 뎅와노 베루)
매일 내습하는 강적 전화벨
追っては平穏なる感度を徹するのさ
(옷떼와 헤이온나루 간도오 텟스루노사)
쫓아와서는 평온한 감도를 꿰뚫는거야
高速 渋滞とは云っても低速だろう
(고오소꾸 쥬우타이또와 잇떼모 테이소꾸다로)
고속 정체라고는 해도 저속이겠지
真理と相反する条理に従服姿勢
(신리또 아이한 스루 죠오리니 쥬우후쿠시세)
진리와는 상반하는 조리에 복종자세
何も良いと思えない
(나니모 이이또 오모에나이)
무엇도 좋다고 생각할수가없어
余り憤慨もしない
(아마리 훙가이모 시나이)
별로 분개하지도 않아
今日は何曜日だった。
(교오와 난요오비 닷따)
오늘은 무슨요일이었지?
然して問題じゃ無いか
(사시떼 몬다이쟈 나이까)
그다지 문제는 아닌가
―嗚呼 痛い思いをしたいのに
(아아 이따이 오모이오 시따이노니)
-아아, 아픈 생각을 하고싶은데
興味や関心を奪う程合う辻褄
(교오미야 간싱오 우바우호도 아우 쯔지쯔마)
흥미나 관심을 빼앗을정도로 걸맞는 이치
或いは目合いを以て居い営んでなんて目論で居ないか。
(아루이와 메아이오 니떼 이이 이또난데난떼 모꾸로미데 이나이까)
어쩌면 눈높이를 맞추어 살아가려는 것 같은걸 계획하고있진않아?
操作して頂戴
(콘토로루시떼 쵸다이)
컨트롤해줘
退屈が忌ま忌ましい
(다이꾸쯔가 이마이마시이)
따분한 게 화가나
銀座線終電何時。
(긴자센 슈뎅와 난지)
긴자선 막차는 몇시?
然して問題じゃ無いか
(사시떼 몬다이쟈 나이까)
그다지 문제는 아닌가
―嗚呼 機械になっちゃいたいのに
(아아 기카이니 낫챠이따이노니)
-아아, 기계가 되버리고 싶은데
ねぇ「好き」ってなんだっけ?
(네에 스킷떼 난닷께?)
이봐, 「좋아한다」라는게 뭐지?
思い出せないよ・・・
(오모이다세나이요)
생각이 안나
思い出せないよ・・・
(오모이다세나이요)
생각이 안나
何も良いと思えない
(나니모 이이또 오모에나이)
무엇도 좋다고 생각할수가없어
余り憤慨もしない
(아마리 훙가이모 시나이)
별로 분개하지도 않아
今日は何曜日だった。
(교오와 난요오비 닷따)
오늘은 무슨요일이었지?
然して問題じゃ無いか
(사시떼 몬다이쟈 나이까)
그다지 문제는 아닌가
操作して頂戴
(콘토로루시떼 쵸다이)
컨트롤해줘
退屈が忌ま忌ましい
(다이꾸쯔가 이마이마시이)
따분한 게 화가나
銀座線終電何時。
(긴자센 슈뎅와 난지)
긴자선 막차는 몇시?
然して問題じゃ無いか
(사시떼 몬다이쟈 나이까)
그다지 문제는 아닌가
何も良いと思えない
(나니모 이이또 오모에나이)
무엇도 좋다고 생각할수없어
何も良いと思えない
(나니모 이이또 오모에나이)
무엇도 좋다고 생각할수없어
何も良いと思えない
(나니모 이이또 오모에나이)
무엇도 좋다고 생각할수없어
ねぇ「好き」ってなんだっけ?
(네에 스킷떼 난닷께?)
이봐, 「좋아한다」라는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