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Today
Tomorrow
Forever
History
Mistery
Destiny
Im Sorry 또 후회하지
봄밤의 서늘한 공기가
온몸을 살포시 감싸나
술김에 바람에 내 눈감아
내 한몸 맡겨 보려 나
하지만 눈뜨면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비틀대는
내 하룬 기울어져 여삼추
눈물 흘러서 은하수
미지수 같던 날들의 생각
생각을 하고하니 찾아오는
내 은일사 언젠가는
다시 꼭 만날거라는
약속은 붉은빛 그림자
그립다 시간이날아가
그렇듯 세월이 약이련가
그리듯 인생은 흘러가나
Yesterday 난 오늘을 걸었었고
Today 난 어제를 걷고있고
Tomorrow 난 미래를 걸어가며
Forever 또 후회하지 오늘도
History 난 바다를 걸었었고
Mistery 난 미래를 걷고있고
Destiny 난 하늘을 걸어가며
Im Sorry 또 후회하지
웃음은 하늘로 증발해
허나 슬픔은 바다로 잠기네
가슴에 푸른빛 기쁨보다는
슬픔이 오래토록 간직돼
간직해 내일보다 앞서가는 어제를
뛰지않는 심장의 유리병속 바다를
밤새 꿈꿔 본 밝은 미래
But ma 현실은 한숨 세례
식어버린 겨울의 움츠린 어깨
되레 축처진 무거운 날개
그렇게 여름은 걸어가고
다시또 겨울은 날아가고
그렇듯 세월이 약이련가
아직 바래지 않은 나날
언제였나 행복했던 날
다시또 추억에 잠기는 나
Yesterday 난 오늘을 걸었었고
Today 난 어제를 걷고있고
Tomorrow 난 미래를 걸어가며
Forever 또 후회하지 오늘도
History 난 바다를 걸었었고
Mistery 난 미래를 걷고있고
Destiny 난 하늘을 걸어가며
Im Sorry 또 후회하지
추억이란 게있단게
너무밉고 싫었는데
돌아갈수 도없는데
괜히우울 해지는데
No more reminiscing
아무 기억도 안났으면
좋겠는데 돌아가고
싶다는 후회가 난 싫은데
Plz more reminiscing
이 죽일놈의 추억이란게
이젠 내게 너무나 크게
위로가 되었네 내게도 이렇게
소중한 시간들이 있었네
내 기억속에 혼자만에
시간들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것이네
Yesterday 난 오늘을 걸었었고
Today 난 어제를 걷고있고
Tomorrow 난 미래를 걸어가며
Forever 또 후회하지 오늘도
History 난 바다를 걸었었고
Mistery 난 미래를 걷고있고
Destiny 난 하늘을 걸어가며
Im Sorry 또 후회하지
웃음은 하늘로 증발해
허나 슬픔은 바다로 잠기네
가슴에 푸른빛 기쁨보다는
슬픔이 오래토록 간직돼
간직해 내일보다
앞서가는 어제를
뛰지않는 심장의
유리병속 바다를
밤새 꿈꿔 본 밝은 미래
But ma 현실은 한숨 세례
식어버린 겨울의 움츠린 어깨
되레 축처진 무거운 날개
그렇게 여름은 걸어가고
다시또 겨울은 날아가고
그렇듯 세월이 약이련가
아직 바래지 않은 나날
언제였나 행복했던 날
다시또 추억에 잠기는 나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