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지인"님
受け入れたつもりが どこかで拒んでる
우케이레타쯔모리가 도코카데코반-데루
받아 들일 생각이었는데, 어딘가에서 거부하고 있어
その理由すら自分でわからない
소노리유-스라지분-데와카라나이
그 이유를 나 자신도 모르겠단말야
目に見えている事
메니미에테이루코토
눈에 보이는 것
その向こう側にある命の息吹 聞こえる
소노무코-가와니아루이노치노이부키 키코에루
그 건너편에 있는 생명의 숨소리가 들려
叶わない夢なら 捨てちゃえば身軽だよ
카나와나이유메나라 스테챠에바미가루다요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라면 차라리 포기해버리면 속 편하다는 걸
知ってる 分かってるんだけども
싯-테루 와캇-테룬-다케도모
알고 있어 머릿속으론 이해하고 있지만말야
もう少し抱きしめていたいや
모-스코시다키시메테이따이야
조금만 더 꾸고 싶을 뿐야
通り雨 ほらまた降り出した
토오리아메 호라마따후리다시타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
木の下で雨宿りしながら
키노시타데아마야도리시나가라
나무 아래서 피를 피하며
物思いにふけっているよ
모노오모이니후켓-테이루요
생각에 잠겨 있어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아메 코노무네오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시며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쯔모쯔쿳-테유쿠
웅덩이를 여러개 만들어 가네
いつか光が射して それが乱反射し合って
이쯔카히카리가사시테 소레가란-한-샤시앗-테
언젠가 햇빛이 비추어 서로 난반사하며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카가야쿠토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
甘えるのが嫌で 寂しいのが苦手
아마에루노가이야데 사비시-노가니가테
남에게 기대는 건 싫어하고 외로운 건 질색이지
あまのじゃくだと 君は笑うけれど
아마노쟈쿠다토 키미와와라우케레도
심술꾸러기라며 너는 웃었지만
恨み続けながら とっくに許してる
우라미쯔즈케나가라 톳-쿠니유루시테루
계속 원망하면서도 사실은 이미 옛날에 다 용서했는 걸
そんな毎日 繰り返す
손-나마이니치 쿠라카에스
그런 일상이 반복되네
生まれた瞬間から ゆっくりと死んでゆく
우마레타슌-칸-카라 윳-쿠리토신-데유쿠
태어난 순간부터 천천히 죽어가지
そこからは もう逃れようがないなら
소코카라와 모-니게레요-가나이나라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면
笑っていたいんだけどな…
와랏-테이따인-다케도나
차라리 웃으며 살고 싶은건데 말야...
通り雨 まだ降り続いてる
토오리아메 마다후리쯔즈이테루
소나기가 아직도 내리고 있네
新聞をめくってる間に
신분-오메쿳-테루아이다니
신문을 넘기는 사이에
また陽は照りつけるだろう
마다히와테리쯔케루다로-
다시 해가 내리 쬐겠지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아메 코노무네오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시며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쯔모쯔쿳-테유쿠
웅덩이를 여러개 만들어 가네
いつしか夜になって そこに星空が映って
이쯔시카요루니낫-테 소코니호시조라가우쯧-테
어느덧 밤에 되어 웅덩이에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비쳐서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카가야쿠토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
雨上がりの街にある特有の匂い
아메아가리노마치니아루토쿠유-노니오이
비가 개인 거리에 풍기는 특유의 냄새
透き通った空気が好きだった
스키톳-타쿠-키가스키닷-타
투명한 공기가 좋아
何かをリセットしたみたいな気配が
나니카오리셋-토시타미따이나케하이가
무언가를 리셋한 듯한 낌새가
新しい僕を運んでくる気がして…
아타라시이보쿠오하콘-데쿠루키가시테
새로운 나를 데려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通り雨 ほらまた降り出した
토오리아메 호라마따후리다시타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
鼻歌を歌ってる間に
하나우타오우탓-테루아이다니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사이에
また陽は照りつけるだろう
마다히와테리쯔케루다로-
다시 해가 내리 쬐겠지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아메 코노무네오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시며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쯔모쯔쿳-테유쿠
웅덩이를 여러개 만들어 가네
いつか光が射して それが乱反射し合って
이쯔카히카리가사시테 소레가란-한-샤시앗-테
언젠가 햇빛이 비추어 서로 난반사하며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카가야쿠토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
通り雨 この胸を濡らして
토오리아메 코노무네오누라시테
소나기가 이 가슴을 적시며
水溜まり いくつも作っていく
미즈타마리 이쿠쯔모쯔쿳-테유쿠
웅덩이를 여러개 만들어 가네
いつしか夜になって そこに星空が映って
이쯔시카요루니낫-테 소코니호시조라가우쯧-테
어느덧 밤에 되어 웅덩이에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비쳐서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카가야쿠토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
キラキラ輝くといいのに
키라키라카가야쿠토이이노니
반짝반짝 빛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