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말로 다할순 없겠지
너의 아픈 가슴을 달랠순 없겠지
너를 부르며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렇게 다시 아픔이 되고 마는걸
돌아가기엔 너무나 먼길이겠지
너를 잊고 사는건 이렇게 아픈데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아픔을 견딜수 밖에
슬픈 인연이라도 아픈 사랑이라도
너를 위해 조금만 잊고 싶어
나의 삶을 태워도 이계절을 태워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밖에~
눈물이 흘러도~
♬~
돌아가기엔 너무나 먼길이겠지
너를 잊고 사는건 이렇게 아픈데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아픔을 견딜수 밖에
슬픈 인연이라도 아픈 사랑이라도
너를 위해 조금만 잊고 싶어
나의 삶을 태워도 이계절을 태워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밖에~
눈물이 흘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