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멀리 왔나요 얼마나 헤메였나요
돌아갈 용기가 없나요
뒤돌아 서세요 지금이 바로 돌이킬때에요
손에 쥔것버리고 일어나세요
얼마나 멀리 왔나요 얼마나 헤메였나요
돌아갈 용기가 없나요
뒤돌아 서세요 지금이 바로 돌이킬때에요
손에 쥔것버리고 일어나세요
두손으로 있는모습그대로 (받아주세요 )
돌아가요 아버지의 품으로
기다리고 계신 분께
기다리고 계신 다네 당신이 돌아오기를
한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멀리서 돌아오는 아들을 바라보시며
지금도 변치 않는 아버지의 품으로
얼마나 멀리 왔나요 얼마나 헤메였나요
돌아갈 용기가 없나요
뒤돌아 서세요 지금이 바로 돌이킬때에요
손에 쥔것버리고 일어나세요
두손으로 있는모습그대로 (받아주세요 )
돌아가요 아버지의 품으로
기다리고 계신 분께
기다리고 계신 다네 당신이 돌아오기를
한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멀리서 돌아오는 아들을 바라보시며
지금도 변치 않는 아버지의 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