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같이 좋은 날씨와 좋은 온도
나중에 저기 앉아서 돌려 롤링페이퍼
매일이 영화관에서 광고시간같이 잠 들어
나는 반신욕 하듯 수면 위로 고갤 들어
펍 펍 돌려 내 친구들과
비싼옷보다 이런 시간이 좋 으니까
안경을 끼는 것처럼 선명해 생각이
가끔 부정적이게 치우쳐도 화 안낼게 나
아침이 나를 부르고
빨리 갈게 스튜디오
녹음 한번 때리고
주머니에서 꺼낸 나뭇잎을
한대 태우고
날아가지 우주로
화성에서 작업해서
무거운 내 목소리를
들어줘
내 음악을 들어줘
나는 절대 안변해
중력이 나를 눌러도
똑같애 nah i don't change
누구처럼 안 변해
무소식이 희소식
내 삶은 항상 빠르게 ye
담은체읹 다 가볍네
나는 무거운걸 태우고 또 한숨 뱉어내
나의 파이프엔 인생 그 자체를 담았네
많은 피땀흘려
내 음악에 전부 녹여네 ye ye
담은체읹 다 가볍네
나는 무거운걸 태우고 또 한숨 뱉어내
나의 파이프엔 인생 그 자체를 담았네
많은 피땀흘려
내 음악에 전부 녹여네 ye ye
불안한 내 어깨
난 모두 짊어졌네
비가 내려 내 눈 아래
형제 위해 살어 평생
나의 안부 전해
내 부모님과 유일한 누나께
모두 전해
나는 여기서 행복해
날 떠났지만 다시 돌아올거야 내 형제
나는 건강해 걱정하지마 다 ok
잘될거야 평생 먹고 살 만큼은 벌어올게
나를 기억해 받은 만큼 벌게
담은체읹 다 가볍네
나는 무거운걸 태우고 또 한숨 뱉어내
나의 파이프엔 인생 그 자체를 담았네
많은 피땀흘려
내 음악에 전부 녹여네 ye ye
담은체읹 다 가볍네
나는 무거운걸 태우고 또 한숨 뱉어내
나의 파이프엔 인생 그 자체를 담았네
많은 피땀흘려
내 음악에 전부 녹여네 ye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