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 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알고 싶지를 않다
사랑만으로는 가슴이 벅차다
그걸로 충분한거다
죽어도 사랑을 한다
사랑은 그래야한다
아무것도 나는 필요없다
너만 있으면 된다
한순간의 꿈이라 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