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웃고 있지만 감춰진 눈물도 많았어 오늘왠지 너에 귓가에
이런말 하고 싶어~~
난 어린 그때엔~ 세상이 크게만 보였어
운명같은 소중한 꿈이 내가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거야
어둔밤 혼자여도 일어 설수 있다믿어~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물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들자란 내사랑 보여줄께 날 지켜봐죠~~
나 가야 할길에~ 수많은 시련도 있겠지 바보처럼 포기하기엔
나를 바라보는넌 맑은 눈빛때문에 난 다시 친구도 내 빛나는
별들처럼 우 워~~워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전불 아껴줄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영원히~ 고마웠던 너일꺼야 그 따뜻한 눈물때문에
이런널 어색해도 들자란 내사랑 보여줄께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전불 너 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원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