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알람소리에 미처잠이
깨지도 못한채 힘겹게 눈을뜨니
거울에 비친 헝클어진 나의 머리
게으름 가득찬 내꼴이 도대 체 이게뭐니 이러면 안되
정신차려야해 더이상 나태함에 늪에 빠저서는 안되
한숨섞인 푸념을 내벹으 면서
긴생각에 나무에 가지를 뻗혀 나갔어
음악은 내게 있어 따뜻한 모닝커피
와도 가차 때로는 멜랑꼴리 해진 기분을 정리
해주는 나의 무기 이제 음악과 나는 땔래야 땔수없지
내맘이 가는 대로 살수만 있다면
아주 멋들어진 음악과 함께 하는 삶이 라면
조금은 힘들고 거친일을 가더라도
웃을수 있지 나는 대로 만족하며
무엇을 원한다면 이젠 눈을 떠 당신
나 안에 갇혀있던 소중한 꿈들을 다신
펼처보이고 싶다는 누략한 진실
하나로 그려나가는 진정한 자신
무엇을 원한다면 이젠 눈을 떠 당신
나 안에 갇혀 있던 소중한 꿈들을 다신
펼쳐보이고 싶다는 누략한 진실
하나로 그려나가는 진정한 자신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레인이라 한번쯤은 잠못이뤄
콩 닥 거리는 맘이 아니었을까
내신 내가앞으로 해야될 일들에 대해
이렇게 떨려본적이 없었을 탠대 말야
하긴 예전만큼 조금이나 해보려고 했던게
있었기에 이렇게 두배로 노력해야 하는 내자신이
한심했던 것 뿐야 이왕 남자라면
칼을 뽑았으면 끝을 봐야 한다 말했어
비록된 내가 해야한 일들은
노력에 노력 열정에 열정 소중한
내주변 친구들의 충고와 질타 속에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보는건
남들과는 다른 우리들만의 색깔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는 힘찬 날개짓
더낳은 내일을 위해 힘차게 도약 해 보는거야
무엇을 원한다면 이젠 눈을 떠 당신
안에 갇혀있던 소중한 꿈들을 다신
펼처보이고 싶다는 뚜렷한 진실
하나로 그려나가는 진정한 자신
무엇을 원한다면 이젠 눈을 떠 당신
안에 갇혀 있던 소중한 꿈들을 다신
펼쳐보이고 싶다는 뚜렷한 진실
하나로 그려나가는 진정한 자신
하얀색의 종이위에 펼처내려간
내꿈을 손에잡고 다시 이노래를 부를때
깔끔하게 다듬어진 비트와 어울리게
마이크를 고처잡고 한손을 위로들때
느껴지는 감동에 여파속에
요동치는 심장이 내 아련하게 메아리 치내
불안하게만 들려왓던 내속의
또다른 내감정들을 억누르고 다시금 여기 섯네
이미 발붙일곳 없이 빼곡해진
공간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노래를 들어줄까
우아함과 설레임 두려움과 기대감
그 어떤것들이 나를 움직이는 것일까
어색하지만 첫발을 내민 우리 가슴안에
담은 꿈을 키워나가리
이제부터 들려주는건 우리만의 소리
당신의 고막과 심장에 깊이파고들지
무엇을 원한다면 이젠 눈을 떠 당신
안에 갇혀있던 소중한 꿈들을 다신
펼처보이고 싶다는 뚜렷한 진실
하나로 그려나가는 진정한 자신
무엇을 원한다면 이젠 눈을 떠 당신
안에 갇혀 있던 소중한 꿈들을 다신
펼쳐보이고 싶다는 뚜렷한 진실
하나로 그려나가는 진정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