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말도 안하니 보기도 싫으니
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걸
떠났던 나를 원망해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꺼야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
너를 떠나기 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난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차가운 눈빛이 할말을 잃게 해버리는걸
나 돌아갈께 그냥 이대로 니가 날 다시 받아주는날까지
기다리고 있을테니..
잠시 너를 떠나서 행복했을꺼라
생각했을꺼야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
너를 떠나기 전까진 나도 네 소중함을 몰랐었던걸
난 내 전불 버렸던거야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차가운 눈빛이 할말을 잃게 해버리는걸
나 돌아갈께 그냥 이대로 니가 날 다시 받아주는날까지
기다리고 있을테니..
처음 널 봤을때 난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었지
그게 너였었어 내생을 함께할 사람은 너 하나뿐이었어
다시 나를 사랑하기엔 상처가 너무 큰거니
날 보는 너의 차가운 눈빛이 할말을 잃게 해버리는걸
나 돌아갈께 그냥 이대로 니가 날 다시 받아주는날까지
기다리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