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난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혼자 많이 아파하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눈물뿐이죠 당신을 떠나보낸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한가지 단 한가지 변한 건 니가 곁에 없단 것 그것 행복해요 아프지 말아요 내가 꿈꾸던 당신처럼 그래 줄래요 누군가에게 항상 환하게 웃어 보이세요 당신이 사랑할 그 누군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