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