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아
사랑따윈 모두 있었다고
주저없이 말해왔지만
진정 내가 원하고 있는건
오직 하나 너와의 사랑~
밀려오는 슬픔의 눈물은 강을 이루고
다가오는 내일이 왠지 (왠지)
멀게 느껴지네~~
내가 원했던 만큼
나를 채워주던 너의 따듯한 사랑~
다신 가질수 없나
미쳐 주지 못했던
마음속에 깊은 사랑은
허공으로 사라져 가네~~우우 ~~~
**(간주중)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이
눈길 위에 묻어 날때
여미였던 이별의 아픔이
남김없이 살아나곤 해
행복했던 우리의 사랑은~
자꾸 멀어지고 추억만이 남아서 너를 (너를)
잊지 못하게 해
내가 원했던 만큼
나를 채워주던 너의 따듯한 사랑~
다신 가질수 없나
미쳐 주지 못했던
마음속에 깊은 사랑은
허공으로 사라져 가네~~
또다른 사랑 찾아 행복하려 했지만
자꾸 생각나는건 나를 향해 웃어 주었던~~
니모습~~~
내가 원했던 만큼
나를 채워주던 너의 따듯한 사랑~
다신 가질수 없나
미쳐 주지 못했던
마음속에 깊은 사랑은
허공으로 사라져 가네~~아아아 아아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