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오빠야 부산오빠야
오늘도 오빠를 만나러간다
듬직한 몸뫠에 다정한미소
내마음은 어느새 설래고있어
풍악을 울여라 사직구장에
손손에 신문지 꽃술을들고
마음것 소리치며 불러보자
오빠야 오빠야 부산오빠야
오빠야 오빠야 부산오빠야
오늘도 오빠를 만나러간다
듬직한 몸뫠에 다정한미소
내마음은 어느새 설래고있어
풍악을 울여라 사직구장에
손손에 신문지 꽃술을들고
마음것 소리치며 불러보자
오빠야 오빠야 부산오빠야
마음것 소리치며 불러보자
오빠야 오빠야 부산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