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앨범 : 주광성
작사 : 김바나나
작곡 : 김바나나
편곡 : 김바나나, 박태영, 구동범
지루한 시간은 끊임이 없는가
매일 보는 거리엔 매일 사람이 없나
뉘엿한 햇살에 또 다른 무료함
같은 노래를 또 부르고 있어
어디 있을까 화려한 블루 그 빛이 오면
새로운 노랠 부를 거야
깊고 푸른 상상이 날 데려가겠지
모호한 눈빛들과 호기심이 가득해
이젠 발걸음이 멈추질 않네
새로운 맘이 나에게 왔네
잊혀질 뻔했던 내일을 다시 그리며
무채색 하루에 드리우네
나만의 블루
이젠 발걸음이 멈추질 않네
새로운 맘이 나에게 왔네
잊혀질 뻔했던 내일을 다시 그리며
무채색 하루에 드리우네
나만의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