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잠든 어느밤
나의 외로움을 이미 아시고
나의 갈빗대취해 돕는 베필 만드셨네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심같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
홀로 잠든 어느밤
나의 외로움을 이미 아시고
나의 갈빗대취해 돕는 베필 만드셨네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심같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
나 당신을 사랑하리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심같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
나 당신을 사랑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