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란 - 사랑을 위한 이별]..결비
어둠에 미로속을 헤메듯
너와의 끝없는 미로
난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작은 여자 일 뿐..
어디서 불어 오는지
낮은 저 바람은
늘 혼자서 어둠을 껴안고
거리를 헤메지만~~
사랑이 나를 버리듯
내가 버린 사람
다시 한번 그 품에 안겨서
잠들 수 없는걸까..
나의 삶을 바꿀 수만 있다면
널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버린과거 속을 다시 서성여
너 앞에 나 다시 서리~~우
어둠에 미로속을 헤메듯
언제나 멀기만 한 너
나 오늘도 이별앞에 서~
작은 여자 일 뿐..
**(간주중)
나의 삶을 바꿀 수만 있다면
널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버린과거 속을 다시 서성여
너 앞에 나 다시 서리~~우
어둠에 미로속을 헤메듯
언제나 멀기만 한 너
나 오늘도 이별앞에 서~
작은 여자 일 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