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 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 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2.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술취해 했던 말들이 이제와 후회되네요 아프게 하려한 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 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