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아침 공기 맞으며
언제나 지나가던 등교길과
친구들의 모습
너무 이른 시간 도착한 학교
한적한 복도와 창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멈추고 싶던 즐거운 순간
너의 웃는 모습과
행복했던 그 시절들
모든 것들이 영원하도록
한 장의 사진에 담아놔
희미해져 버린 내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내 앨범속 사진들
서랍 속 깊숙히 담아두던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한 너와나의 이야기
유난히 언덕길이 많았던
언제나 땀흘리며 올라가던
어릴적 내 동네
겨우 도착해서 앉아서 쉬며
언제나 바라보던 사람들과
하늘의 구름
멈추고 싶던 즐거운 순간
너의 웃는 모습과
행복했던 그 시절들
모든 것들이 영원하도록
한 장의 사진에 담아놔
희미해져 버린 내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내 앨범속 사진들
서랍 속 깊숙히 담아두던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한 너와나의 이야기
희미해져 버린 내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내 앨범속 사진들
희미해져 버린 내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내 앨범속 사진들
서랍 속 깊숙히 담아두던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한 너와나의 이야기
희미해져 버린 내 어릴적 기억들
빛바래져버린 내 앨범속 사진들
서랍 속 깊숙히 담아두던 그 추억
소중히 간직한 너와나의 이야기
희미해져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