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니 그럼 쉬어다고 돼
외로웠니 펑펑 울어도 돼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니가 바로 나니까
고마워 니 덕분에 이만큼 왔어
사랑해 니가 있어 할수 있었어
우리 이렇게 지금 이렇게
함께 있어 정말 행복하구나
변하는게 두렵게 느껴졌지
하지만 넌 변화를 시작했고
겁이나 물러서고 싶었었지
하지만 넌 멋지게 지켜냈잖아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그 상상 이상으로 세상은 변하겠지
그 새로움의 씨앗은 너의 맘속에
너의 손으로 싹을 틔워야 해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그 상상이상으로 우리는 변할꺼야
새로운 세상 새로운 우리
새로운 우리 새로운 세상
지금 우리가 해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