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그날

창문


나 홀로 외로이 걷는 듯 소망도 없이 눈물에 젖어 있을 때
부드런 주님의 그 음성 귀에 들려 와 내 능력 네안에
가득 있게 하리라
겸손히 고개 들어 조용히 주님을 봐요 따스한 눈빛, 사랑, 주님의 얼굴
이 소망 내게 희망의 강한 빛 되어 아름답게 비춰질 그날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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