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도 보여주셨던 변함없는 주의 진실한 사랑
저 하늘 가득히 달과 별이 되어 내게 축복의 빛으로 오네
온 세상 가득한 주님의 사랑 포근하게 날 감싸주시던
그 분의 숨결 난 아직도 기억해 그 시절 주의 사랑을
순수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시는 주님의 온유한 마음으로
아직도 날 사랑해 세월이 흘러 모두 변해도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해
온 세상 가득한 주님의 사랑 포근하게 날 감싸주시던
그 분의 숨결 난 아직도 기억해 그 시절 주의 사랑을
순수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시는 주님의 온유한 마음으로
아직도 날 사랑해 세월이 흘러 모두 변해도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해 Oh~
순수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시는 주님의 온유한 마음으로
아직도 날 사랑해 세월이 흘러 모두 변해도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