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날 그 시간부터
나는 떠나야 했죠
더는 더 머룰곳이 없었지
그대 가슴만 쓸어
다시 시작하려고
나는 노력햇지만
사랑의 길은 벌써
내 편에서 멀어지고
말았죠
이것이 운명이라고
지금은 승복하지만
이것이 전부라고는
나는 믿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던 날보다
잊을 날이 더 많은
미련의 미로에다
나를 가두고
지쳐 잠들때 까지
2.
이것이 운명이라고
지금은 승복하지만
이것이 전부라고는
나는 믿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던 날 보다
잊을 날이 더많은
이별의 미로에다
나를 가두고
지쳐 잠들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