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요 난 알고 있죠
그대 곁에 서면은
너무나 초라한 내 자신이 서글퍼
난 오늘도 나 잠이 들면 그대 곁에 날아가
마법의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열두시가 되면은 그대 일어나 잠에서 깨어
마법마차 타고서 궁전을 향해 달리네
흐르는 음악소리에 그대 손을 잡았죠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음악은 즐거워지고 그댄 내게 웃으며
이렇게 노래하죠
꿈처럼 내 삶속에서 내 맘속에 영원히 남아
그대 내 사랑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흐르는 음악소리에 그대 손을 잡았죠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음악은 즐거워지고 그댄 내게 웃으며
이렇게 말을하죠
꿈처럼 내 삶속에서 내 맘속에 영원히 남아
그대 내 사랑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Lalala..lalala.....
아침이 밝아오면 외로운 나의 방에는
그대 사진만이 조용히 나를 보고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