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안녕
우리 이제 안녕
추억이 참 많았지 우리
쌍둥이처럼 너와나
우리는 함께였잖아
기억나니 그때의 추억
저 별들처럼 빛났지
안녕 좋았던 시간아
너와 나
더 이상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겠지
안녕 내 추억아
그때가
아파도 아파도
그냥 웃을게
La~
잊어볼게
지워볼게
이제는 어떻게 어떻게
할 수 없는걸
안녕 안녕
그때의 너와 내가 알고 있다면
좋아한다 먼저 말해볼걸
바보처럼 또 난
잘 가요
수백 번 넘도록 외쳐 보지만
결국엔 또다시
생각이나
나를 아프게 해
좋았던 시간아
너와나
더 이상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겠지
안녕 내 추억아
그때가 아파도 아파도
나는 그냥 웃을게
잘 가
이젠
보내줘야 할 때
아직
또 난
니가 보고 싶어
이제야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