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가득차?
니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도는것 같아?
난 초조해 미치겠어?
혹시 넌 날 생각할까?
내 맘을 전할까
전화를 걸까?
혹시나 내가 부담이 될까?
어쩌면 내가 친한오빠처럼 생각될까?
말도 안될 얘기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한번 말해볼까?
난 이제 어떻게하죠?
그대 생각나요?
어쩔수없어요?
난 이제 어떻게하죠?
너만 바라보면 난 너무나도 좋아?
너의 미소가?
날 바보로 만들고 있잖아?
너의 두눈만?
나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한단 그 말조차?
왜 내겐 성이 안찰까?
난 왜 이런걸까?
난 이제 어떻게하죠?
그대 생각나요?
어쩔수없어요?
난 이제 어떻게하죠?
너만 바라보면?
난 너무나도 좋아?
난 그대에게 반했죠?
그대 생각에 난 밤이 길어져요?
난 그대를 사랑해요?
넌 너무 예뻐요?
그대 날 받아줘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데?
내 맘이 자꾸 설레이는데?
첨부터 알았었다고?
기다려왔다고?
이젠 너만 와주면 되는데?
난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생각나요?
어쩔수없어요?
난이제 어떻게 하죠?
너만 바라보면?
난 너무나도 좋아?
난 그대에게 반했죠?
그대 생각에 난 밤이 길어져요?
난 그대를 사랑해요?
넌 너무 예뻐요?
그대 날 받아줘요?
난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생각나요?
어쩔수없어요?
난이제 어떻게 하죠?
너만 바라보면?
난 너무나도 좋아?
난 그대에게 반했죠?
그대 생각에 난 밤이 길어져요?
난 그대를 사랑해요?
넌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