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예 예예예
어느 날 우연히 널 보고 반했지
너와 함께 있기를 간절히 난 기도 했었어
멋있는 너의 외모 너무나 행복해
솔직히 얘기할께 너에게 키스하고 싶어
혹시 꿈이 아닐까 내 볼을 꼬집어봐
역시 또 꿈이었어 눈을 뜨니 책상앞
얼마나 억울한지 예예예 눈물이 핑돌았어 예예예
언제쯤 우린 단둘이서 자유로운 세상 느낄수 있을까
아무리 어리다고 예예예 이렇게 교실에서 예예예
공부해야하다니 미쳐 그 날을 기다려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나이가 어리다고 공부밖에 없나요
얼마나 억울한지 예예예 눈물이 핑돌았어 예예예
언제쯤 우린 단둘이서 자유로운 세상 느낄수 있을까
아무리 어리다고 예예예 이렇게 교실에서 예예예
공부해야하다니 미쳐 그 날을 기다려 어른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