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그이름

정인빈

엄마 그대라는 사람은
언제나 날 위해 살았죠
내겐 그 누구보다
친구같은 그대죠

부르기만해도 떨리는
엄마 그대라는 이름은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란걸

엄마 그대의 그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낮에도 밤에도 나를
지켜준 단 한 사람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차오르는
그대의 그 사랑을 이제
내가 말해줄게요
사랑해요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차오르는
그대의 그 사랑을 이제
내가 말해줄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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