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걸어가다
나의 영혼 어두워졌네
어느것이 길인지 어느것이 진리인지
아무것도 알수 없었네
주님없이 살아가는 모든삶 실패와 좌절뿐이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영혼 눈을 뜨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열려라 눈을 뜨게하소서
죄악으로 어두워진 나의 영혼을
나의 눈을 뜨게하소서
아무것도 알수없고 아무것도 볼수없고
아무것도 들을수없네
세상에서 방황하며 이리저리 헤매일때
사랑하는 주님 만났네-
어두웠던 나의눈이 열리고
막혀던 귀가열렸네
답답했던 나의마음 열리고
나의 영혼 살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