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 밤에
다시 또 그려보는 생각
허탈한 웃음을 짓고
그 무엇을 또 바라는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네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맞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끝이 없던 음악
우린 들었던거야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맞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주고 싶었어
끝이 없던 음악
우린 들었던거야
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