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듯한 봄을 기다리듯이 우리의 꿈
이미 시작 되었죠
그날의 기억 아직도 가슴이 울려요 서로 웃고 울며 지낸
나날들 가슴열고 마음을 열어 다함께 소리쳐 봐
너와나 우린하나 지쳐 쓰러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리라
너와나 우린하나
어둔밤을 지새우고 찬란한 아침 밝아오듯이 우리의 꿈
이미 시작 되었죠
그날의기억 아직도 가슴이 울려요 서로 웃고 울며지낸
나날들 가슴열고 마음을 열어 다함께 소리쳐 봐
너와나 우린하나 지쳐 쓰러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리라
너와나 우린하나 다시 쓰러질지라도 다함께 힘을 합하면 너와나 우린하나
소리 높여서(너와나)X2 소리를 높여(너와나) 다함께 외쳐봐
우리는 하나 (너와나)X3 우리는 하나라 (너와나 우린하나)
지쳐 쓰러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리라 너와나 우린하나 (너와나 우리는 하나) 우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