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늦은 밤 우리는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네
그대가 내곁에 있어도 보고 싶어
언제까지 사랑하고 싶어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같이 걸어도 좋아
그대만을 사랑한다 말했기에
그대 나의 말을 조건없이 믿는다 했어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자리에서
나는 다시 또 한번 그댈 사랑하게 된거야
너의 집앞에서 널 보낸 아쉬움에
한참을 서성거렸지
달랠수 없었던 허전한 나의 마음
언제까지 함께 하고 싶어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같이 걸어도 좋아
그대만을 사랑한다 말했기에
그대 나의 말을 조건없이 믿는다 했어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자리에서
나는 다시 또 한번 그댈 사랑하게 된거야
(?)
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같이 걸어도 좋아
그대만을 사랑한다 말했기에
그대 나의 말을 조건없이 믿는다 했어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 자리에서
나는 다시 또 한번 그댈 사랑하게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