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잊은건 아닌거니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며 나는 살아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맘이
한숨속에서 눈물 속에서
또 하루가 가는데
어디있는지 혹시 아프진 않은거니
이미 떠나갔지만
내 가슴엔 아직 살아있어
힘이드는데 어떡해야
널 놓을수가있는지
조금도 남지않은지
눈물만 이런 나를 달래
눈을 감아보아도
점점 선명해져 가는 니가
원망스러워 돌아오길
여기서 기다리는날
아직도 기억한다면 돌아와
잘지내니 잊은건 아닌거니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며 나는 살아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맘이
한숨속에서 눈물 속에서
또 하루가 가는데
어디있는지 혹시 아프진 않은거니
이미 떠나갔지만
내 가슴엔 아직 살아있어
힘이드는데 어떡해야
널 놓을수가있는지
조금도 남지않은지
눈물만 이런 나를 달래
눈을 감아보아도
점점 선명해져 가는 니가
원망스러워 돌아오길
여기서 기다리는날
아직도 기억한다면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