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 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 손을 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 온기가 너무 그리워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울 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애를써도 붙잡을 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거래
uh,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지금도 난
하염없이 너의 전활 기다리다지쳐 잠이들어
꿈속에서 조차도 너의 흔적을 찾아 헤메이네 사랑이란 그 이름을
언제부턴가 꿈 속에서 조차도 니 모습이 보이질 않아
아무리 소리치고 불러봐도 꿈속에서 현실에서도
결국 난 혼자인걸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되
우리는 사랑하면 서로 다른 생각의 다른길을 가고 있었고
니가 내 곁에 있을때도 외로워했어 이별을 예감할 수가 있었어
uh, 사랑도 추억도 그리고 마지막 장면도
행복했었던 기억으로 남기려고 노력했어
이별이란 점점 더 멀어져가는 뒷모습도 사랑이라고 부르려고
처음 만난 사랑했던 그 날은 니가 있어 정말 따뜻했는데
혼자 남겨진 지금은 왜 이리 추운건지
니가 그리워 계속 눈물이 나 자꾸 눈물이나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 온세상 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 손을 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 온기가 너무 그리워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을 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는거래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래 아무리 애를 써도 붙잡을 수 없는거래
이별은 원래 다 그런거래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