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긴 어딘지
다시 둘러봐도 알수가 없네
낯설게만 느껴지는 그대는 누군지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지 않겠니
흔틀어진 나를 잡아주겠니
나오늘 그대에 사랑이 필요한거 같아
나를 사랑 해줄수 있니 변함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주겠니?
어떻게 사는 건지
이렇게 살아도 괞찬은건지
그댄 내게 말좀 해줘 모든걸
우린 안개속에 있는걸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지금 이대로
그냥 간직해도 괜찬은건지
나지금 그대의 따스한 그 빛이 필요해
나를 사랑 해줄 수 있니? 변함 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 주겠니?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니? 변함 없이
멀어지고 있는 나를 잡아 주겠니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니? 변함 없이
멀어 지고 있는 나를 잡아 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