殘された 遠い昔の 傷跡が疼き出して
남겨진 먼 옛날의 흉터가 욱신거리며
(노코사레타 토오이 무카시노 키즈아토가 우즈키다시테)
また震えてる心 隱して 微笑みに すり替えた
다시 떨리는 마음을 감추며 몰래 미소로 바꾸었어.
(마타 후루에테루 코코로 카쿠시테 호호에미니 스리카에타)
いくつになっても 相變わらずな 私は
나이를 먹어도 변함 없는 나는
(이쿠츠니 낫테모 아이카와라즈나 와타시와)
今でも 臆病で 强がる事ばかり 覺えて行く
지금도 겁쟁이에 허세만을 배워가고 있어.
(이마데모 오쿠뵤데 츠요가루 코토바카리 오보에테이쿠)
傳えたい想いは 溢れるのに
전하고픈 마음은 넘치고 있는데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아후레루노니)
ねぇ 上手く 言葉にならない
그래, 제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네에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
あなたに 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당신을 만나지 못 했다면 이런
(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 知らなかったね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몰랐겠지.
(모도카시이 이타미사에모 시라나캇타네)
少しづつ 認めはじめた 癒されぬ過去の存在と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한 치유 받지 못 한 과거의 존재와
(스코시즈츠 미토메하지메타 이야사레누 카코노 손자이토)
拒めない 未來にいくら 怯えても仕方ないと
거부할 수 없는 미래가 아무리 두려워도 어쩔 수 없어.
(코바메나이 미라이니 이쿠라 오비에테모 시카타나이토)
あとどの位の 勇氣が持てたら私は 大事な物だけを
앞으로 얼마만큼의 용기를 가지면 난 소중한 것만을
(아토 도노쿠라이노 유우키가 모테타라 와타시와 다이지나 모노다케오)
胸を張って 大事と言えるだろう
가슴을 펴고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무네오 핫테 다이지토 이에루다로)
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
ねぇ いつも 言葉にできない
그래, 항상 말로 할 수 없어.
(네에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
誰もが こうして 言葉にならない
누구나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레모가 코오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
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
마음을 품으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오모 이키테이루)
傳えたい想いは 溢れるのに
전하고픈 마음은 넘치고 있는데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아후레루노니)
ねぇ 上手く 言葉にならない
그래, 제대로 말이 나오지 않아.
(네에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
あなたに 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당신을 만나지 못 했다면 이런
(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 知らずに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모른 채.
(모도카시이 이타미사에모 시라즈니)
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
ねぇ いつも 言葉にできない
그래, 항상 말로 할 수 없어.
(네에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
誰もが こうして 言葉にならない
누구나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레모가 코오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
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
마음을 품으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오모 이키테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