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

시나위
앨범 : 시나위 6집


크끄 꺼어억

마지막으로 자살을 하러 잊으려 했던 노래를 불러

아주 멀리 먼 곳으러가 바다가 원했던거야..

오늘 이런 엿같은 눈오는날에 나는 왜 빨래를 널어야하나..

앞이 깜깜해 못살겠어..인간들 꾀꼬리고 있을까...

고도리 한판을 하고 치킨을 한마리가

서비스 한마리 못먹는거 꺼져 꺼지라구...

아~~~

과거 현재 미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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