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죠 이 내맘속에
누가 볼까 두려웠던 이 맘
너에게로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할꺼예요
오랫동안 바래왔었죠
꾸밈없는 나의 이 바램이
그대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사랑이 되기를
이제는 네게 말할게요
쑥스러운 말이지만
너를 영원토록 아끼며 사랑을 줄께요
내눈을 봐요
나 지금껏 너만을 바라보며
내 사랑 숨겨왔지만 이제는 달라
그대만을요
언제까지나
세상가장 소중한 너만을 위해서
잠시라도
그대모습을 볼 수 있어 나 행복하네요
아름다운 그대에 웃음을 난 지켜줄 꺼예요
너에게 나의 이 마음을 보여줄 순 없을까요
나의 사랑 속에 영원한 너의 그 모습을
내 눈을 봐요
나 지금껏 너만을 바라보며
내 사랑 숨겨왔지만 이제는 달라
그대만을요
언제까지나
세상가장 소중한 너만을 위해서
그대 영원히 언제까지나
세상가장 소중한 니가 될수 있게